오리브랜드 다향오리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부담은 낮추고 실속은 높인 '2019 설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다향오리 설 선물세트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명불허전 세트(4만8500원)', '다향실속 세트(4만2900원), '오리불고기 세트(3만5900원)' 3종으로 취향과 가격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대표 세트인 '명불허전 세트'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무항생제 훈제오리 슬라이스(200g) 6팩과 허브와 갈릭으로 숙성한 훈제오리(200g) 6팩, 허니머스터드 소스(12g) 12개로 구성됐다. 국내산 참나무로 훈연하여 오리고기의 육향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껍질의 쫄깃함을 살린 제품으로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향오리의 인기제품을 하나로 모은 '다향실속 세트'는 훈제오리 슬라이스(400g) 2팩과 허브갈릭맛 훈제오리(400g) 2팩, 오리스테이크(400g) 1팩, 다향밥앤덕(85g) 2팩, 하니머스터드소스(150g) 1개로 알차게 채웠다. 특히 두툼한 오리고기 식감을 고스란히 살린 '오리스테이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리불고기 세트'는 오리고기를 얇게 썰어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불고기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깊은 불맛에 달콤함과 매콤함을 더했다. 오리불고기(150g) 10팩, 오리불고기 매콤한 맛(150g) 6팩, 볶음밥용 매콤소스(20g)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다향오리 설 선물세트는 이마트몰, NS홈쇼핑, 홈플러스몰, 위메프,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오는 19일부터는 이마트 양재점, 용산점, 하남점, 서수원점, 수원점 포함 전국 53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